• 날이 많이 시원해졌다.
    살아있는 기분이 든다...

    2024년 10월 03일

  • 어제 파리잡는다고 파리채 온힘을다해 휘둘렀다가
    옆에있는 모서리에 손가락을 전력으로 박아버려서
    제대로 멍들었다

    2024년 05월 02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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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3년 12월 05일

  • 다시 태어나면 판다가 되고 싶다

    2023년 10월 29일

  • 요즘 계속 술 마시고 싶음
    근데 마실 힘이 없다

    겨울이 와서 좋다

    2023년 10월 29일